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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이선희 전 삼성 스카우트((57)를 코치로 영입했다.
한화는 8일 "이 코치와 함께 신용균 전 삼성 투수코치를 인스트럭터로 입단 계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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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치는 9일 대전구장에서 한화 잔류군과 훈련을 시작한다.
삼성과 MBC 청룡에서 선수생활을 한 이 코치는 현역 은퇴 후 1994년부터 2000년까지 한화에서 코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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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삼성으로 옮겨 코치를 맡다가 2008년부터 스카우트로 일해 왔다. 이 코치의 보직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신용균 인스트럭터(74)는 충남 서산 훈련장에 차려진 마무리캠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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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응용 감독을 새로 영입한 한화는 코칭스태프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한화는 "현재 일본인 코치 1명을 더 보강하기 위해 적임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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