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안지(러시아)가 리버풀(잉글랜드)를 물리치고 유로파리그 A조 선두로 올라섰다.
안지는 9일(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로크모티브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리버풀과의 2012~2013시즌 유로파리그 A조 4차전에서 리버풀에 1대0으로 신승했다. 전반 종료 직전 터진 트라오레가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켰다. 안지는 지난달 26일 리버풀 원정에서의 0대1 패배를 설욕했다. 선두를 탈환했다. 안지는 승점 7점(2승1무1패)을 기록, 조 1위로 점프했다. 승점 6점(2승2패)의 리버풀은 조 2위로 내려섰다. 리버풀은 수아레즈, 제라드 등 주축 선수들이 결장했다.
같은 조의 영보이스(스위스)는 우디네세(이탈리아)와의 원정경기에서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영보이스는 승점에서 리버풀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골득실차(리버풀 +1, 영보이스 -1)에서 뒤져 3위에 랭크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