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 2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새벽부터 몰아친 거센 강풍으로 대회가 36홀 경기로 축소됐다"고 밝히면서 경기분과와 논의 끝에 12시 50분에 2라운드 취소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대회는 11일 열리는 2라운드 결과로 우승자가 가려진다. 상금은 100% 지급된다.
한편, 9일 1라운드 결과 김초희(20·요진건설)가 6언더파 66타로 단독 1위에 올랐고, 이은빈(19·고려신용정보) 홍슬기(24·현대스위스)가 1타차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올시즌 상금왕 경쟁을 벌이는 선수들은 1라운드에서 부진했다. 상금순위 1위 김하늘(24·비씨카드)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41위, 상금랭킹 2위 허윤경(22·현대스위스)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28위로 처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