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은이 송서연으로 개명하고 재도약을 위한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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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연의 소속사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 동안 '송지은'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했지만 동명의 연예인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아 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송서연은 오는 12일 방송하는 KBS1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김'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송서연은 '힘내요 미스터김'에서 김태평(김동완)의 조카 희래의 친 엄마로 어린 나이 일찍 결혼했다가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두려운 마음에 희래를 남겨두고 도망간 철없는 엄마 주연지 캐릭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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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지는 극중 아이를 버리고 가긴 했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는 이유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자기애가 독특하고 귀여운 여인으로 그려질 예정이다송서연의 소속사 측은 "송서연으로 이름을 바꾸고 처음하는 작품인 만큼 좋은 결과와 좋은 연기로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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