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은이 송서연으로 개명하고 재도약을 위한 활동에 돌입한다.
송서연의 소속사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 동안 '송지은'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했지만 동명의 연예인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아 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송서연은 오는 12일 방송하는 KBS1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김'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송서연은 '힘내요 미스터김'에서 김태평(김동완)의 조카 희래의 친 엄마로 어린 나이 일찍 결혼했다가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두려운 마음에 희래를 남겨두고 도망간 철없는 엄마 주연지 캐릭터를 맡았다.
주연지는 극중 아이를 버리고 가긴 했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는 이유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자기애가 독특하고 귀여운 여인으로 그려질 예정이다송서연의 소속사 측은 "송서연으로 이름을 바꾸고 처음하는 작품인 만큼 좋은 결과와 좋은 연기로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