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이 은퇴선언을 했다.
사강의 소속사 측은 12일 "사강이 몇개월간 고민 끝에 가사와 육아를 위해 잠점 은퇴를 한다"며 "남편과 아이를 돌보며 살고 싶다. 현재 미국지사에 있는 남편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한동안은 미국에서 살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한 사강은 '인어아가씨' '소울메이트' '꽃보다 여자'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07년 4세 연상 회사원 신모씨와 10년 열애끝에 웨딩마치를 울렸고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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