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서 방출됐던 투수 손민한에 NC 입단을 노크한다.
손민한이 현역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들은 NC는 테스트 형식으로 손민한이 마산구장에서 훈련할 수 있게 허락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식 테스트는 2~3개월간 훈련을 통해 몸상태를 끌어올린 후 진행될 예정이다.
97년 롯데에 입단, 롯데의 에이스로 화려한 선수생활을 한 손민한은 2009년 어깨 수술 이후 주춤한 뒤 2011시즌을 마치고 방출됐다. 지난해 NC 입단이 거의 마무리 단계까지 접어들었지만 프로야구선수협회 비리에 관련해 연루설이 나돌아 입단이 무산된 바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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