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과 스피카 박주현이 초고속 결별 수순을 밟았다.
전진과 박주현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열애설 이후 2개월 여만의 초고속 결별이다. 당시엔 양측 모두 "호감을 갖고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 아직 교제 단계는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번엔 결별을 인정하는 분위기다. 특히 전진은 12일 JTBC '신화방송' 녹화를 진행하고 있어, 공식 입장을 밝힐지도 관심사도 떠오르고 있다.
이들의 이별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열애 기간이 짧았던 데다 스피카의 싱글 '아 윌 비 데어'가 발매될 쯤 열애설에 휘말렸고, 21일 스피카가 새 앨범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결별설이 등장했다는 것을 지적하며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루머를 양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스피카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열애설이 나왔을 때도, 지금도 노이즈 마케팅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난감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른 이유는 전진의 과거 연애사. 그는 과거에도 유명 여자 연예인들과 열애설에 휘말린 적 있지만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결별을 선언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이번에도 역시' '사귄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별'이라는 등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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