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와 박시연이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 클라이브 오웬과 함께 한미 합작 영화에 출연한다.
한국 영화산업의 해외 진출을 목표로 결성된 소빅글로벌콘텐츠투자조합은 18일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더 라스트 나이츠'(The Last Knights)가 지난 5일 체코 프라하에서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한국의 제작사 루카프로덕션이 기획해 투자와 제작을 주도하고 '러시아워' 시리즈를 제작한 제이 스턴 등 할리우드의 유명 프로듀서들이 참여하는 한미 합작 프로젝트로 지난 2년간 준비됐다.
'쇼생크 탈출',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모건 프리먼과 '씬시티', '클러저'의 클라이브 오웬이 주연을 맡았고, 안성기와 박시연이 주요 역할로 참여한다. 연출은 '케샨', '폭렬닌자 고에몬' 등을 만든 일본 감독 기리야 가즈야키가 맡았다.
이 영화는 미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충성심과 용맹함을 갖춘 장군 레이든(클라이브 오웬)과 그가 모시는 강직한 군주 바톡(모건 프리먼)이 부패한 절대 권력에 맞서면서 목숨을 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내년 겨울 북미 전역 개봉을 목표로 만들어진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