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서 가장 빠른 사람은? 우사인 볼트(Usain Bolt)이다. 우사인 볼트는 2009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달리기에서 9초58을 기록하면서 자신이 갖고 있던 9초69의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인간의 한계로 보였던 마의 9.5초대에 진입한 것이다.
100m 달리기는 전통적으로 미국의 강세 종목이었다. 그러나 우사인 볼트의 등장으로 판세가 변했다. 자메이카 국적인 우사인 볼트는 100m 달리기에서 그 어렵다는 세계기록을 3번이나 수립했다. 195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스피드에 '번개 볼트'라는 별명도 생겼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힘들이지 않고 뛰는 표정을 보여주는 것도 특징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가 조금만 더 열심히 뛰면 언제든 기록을 다시 갈아치울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육상에서 남들보다 빠른 우사인 볼트는 영웅이지만, 이불 속에서의 우사인 볼트는 '웬수'로 취급받는다. 바로 조루증이 있는 남성이다. 부부관계에서는 우사인 볼트처럼 빠른 것보다 페이스를 조절하여 끝까지 완주하는 마라토너가 되어야 더 사랑받을 수 있다.
남성이 성관계 도중에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사정하는 경우 또는 사정을 조절할 수 없는 상태를 조루증이라고 말한다. 조루증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성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것이 좋다. 조루증은 성관계 시의 흥분도, 성기의 예민도, 사정 중추신경계의 작용 등에 의해 발생한다. 조루증의 원인을 분석한 후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40대 중반의 H씨가 내원했다. 결혼 10년차인 H씨는 대기업 건설현장에서 수백 명의 일꾼들을 호령하는 현장소장이지만, 침실에서는 조루증 때문에 항상 부인의 무시와 구박에 큰 소리 한번 치지 못했다. 급기야 부인으로부터 "벌써 끝났어? 당신이 우사인 볼트야?" 라는 말을 듣고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조루증 치료를 결심했다.
성기의 감각이 매우 예민했던 H씨에게 필러를 주사하여 조루증을 개선시켰다. 이 시술법은 5분이면 간단히 끝나며 당일부터 샤워와 음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일 건설 현장을 누비는 H씨에게 안성맞춤이었다. H씨는 수술한지 한 달 후에 건설현장의 지역 특산품을 양손에 들고 찾아왔다. "원장님, 마누라가 이젠 우사인 볼트가 아니라 마라토너라네요~.ㅋㅋ" <홍성재/의학박사, 웅선클리닉 원장>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