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위식도역류질환의 인식을 증진시키고 올바른 질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위식도역류질환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후원으로 진행되며, '위식도역류질환 길들이기'를 주제로 21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되어 유발되거나 식도의 점막이 손상된 경우를 말한다. 최근 서구화된 식단과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역류성 식도염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146만 2천명에서 2010년 286만2천명으로 나타나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환자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으로 오해하여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2011년 위식도역류질환 건강강좌에 참여한 24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981명)는 1주일에 1번 이상 가슴쓰림이나 산 역류로 인해 의사의 처방 없이 제산제 등의 약물을 복용한다고 대답했다.
따라서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는 프로톤펌프억제제 약물 치료를 통해 위산 분비를 감소시키는 것이 기본이며, 제산제나 소화제 등의 약물은 단기적인 증상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아니다.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질환으로 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위식도역류질환 길들이기'를 주제로 매년 전국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에서 건강강좌를 진행해 왔다. 올해에는 전국 15개 병원을 대상으로 건강강좌가 진행되고 있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