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바람이 KBS2 '1대 1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됐다.
바람은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퀴즈 대결을 벌여 최후의 1인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남경주가 도중 탈락하자 100인 중 생존한 2인과 퀴즈 대결을 벌였고, 마지막 문제를 혼자 맞춰 최종 우승 상금 210만 원을 받게 됐다.
바람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오늘 날인 것 같다. 심장이 내 말을 듣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MC 한석준 아나운서가 "우승 상금은 어떻게 쓸 것인가"라고 묻자, "빅스타 회식이 확정된 것 같다"고 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방송 관계자들이 아이돌 가수 중 1인으로 남는 경우는 무척 드물다고 칭찬했다. 특히 바람은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해 생각지도 못한 성적을 거둬 무척 기뻐했다"고 전했다.
빅스타는 '생각나'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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