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서울 홍대점에서 우리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한식세계화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인 15개 국의 외국인 학생들은 양념갈비와 쇠고기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와인과 함께 즐기며 우리 전통 한식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홍대 문화거리에 문을 연 강강술래 홍대점은 외국인 2인 이상 방문 시 와인 1잔씩을 무료로 제공하며, 게스트하우스 숙박권(영수증)을 가져오면 5%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알리는 브릿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외국인관광객 1천만 명 돌파를 기념해 전 구이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로 무료 제공하는 파격 이벤트도 진행하며, 내달 2일까지는 겨울철 보양식 한우사골곰탕과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 육포도 5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여성고객들의 안전 귀가를 돕기 위해 호신용 호루라기 핸드폰 줄을 무료로 제공하며, 여성전용콜택시와 여성 대리운전기사 연결 서비스도 실시 중이다. 또, 여성고객만 2인 이상 방문 시 와인도 각각 1잔씩 서비스로 준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홍대점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련된 인테리어를 통해 아늑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홍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아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한국 전통의 멋과 맛을 알려 나가며 한식세계화를 주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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