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김소현이 MBC 드라마 '보고싶다' 하차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5부로 어린 수연인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겠다. 부족한 점 많았는데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진은 아빠에게 맞고 난 직후인데 왜인지 난 이 사진 느낌이 좋다. '보고싶다' 파이팅"이라며 "'보고싶다'는 어린 수연의 아픔, 첫 사랑에 대한 설렘, 그리움, 행복, 절망 등 여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나에겐 행운과도 같은 작품이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소현은 '보고싶다'에서 어린 수연 역을 맡아 한정우(여진구)와 풋풋한 첫 사랑을 연기한 바 있다. 수연 역할은 21일부터 윤은혜가 맡게 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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