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가 복귀한다.
임성한 작가는 MBC 새 드라마를 집필하기로 결정하고 신인 연기자 중심의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아직 프로그램 편성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일일 드라마인 '오자룡이 간다'는 19일부터 내년 4월까지 방송될 예정이고, 주말극 '메이퀸' 후속작은 결정됐기 때문에 내년 봄 이후 방송될 가능성이 높다.
MBC 측은 "임성한 작가와 계약이 남아있어 내년 안에 드라마를 함께 할 예정이다. 아직 일일 드라마가 될지 주말극이 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편성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성한 작가는 '인어아가씨' '하늘이시여' '보석비빔밥'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로, 올초 MBC 일일 드라마를 준비하던 중 남편 고 손문권PD가 지난 1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져 작품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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