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2일에 펼쳐지는 원주동부-서울삼성(1경기), 전자랜드-KCC(2경기)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1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2경기 전자랜드-KCC전에서 홈팀 전자랜드가 KCC에 완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10승5패로 중상위권에 올라있는 전자랜드와 최하위 KCC의 최종 득점대 예상에서는 전자랜드 80~89점대와 KCC 1~69점대 전망이 각각 44.69%와 46.1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자랜드는 최근 5경기에서 2승3패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5경기 중 4경기가 5점차 이내의 박빙승부였고, 3경기는 모두 80점대 득점을 기록했다.
최하위 KCC의 경우 최근 10경기에서 1승9패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특히 16일 벌어진 모비스전에서 기록한 48점을 포함해 10경기 중 4경기에서 스페셜 게임 최저 득점대임 69점 이하의 득점에 머물렀다.
1경기 동부-삼성전에서는 최근 5연패에 빠진 동부가 홈 관중들의 응원에 힘입어 삼성을 누를 것으로 전망했다. 토토팬들이 예상한 득점대는 동부 80~89점대(38.04%), 삼성 70~79점대(42.95%)로 동부가 근소한 우세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시즌 사상 44승으로 최다승을 기록하며 정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호 동부는 올 시즌 귀화 혼혈 선수 이승준이 윤호영 이상의 활약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지만, 수비와 조직력에서 큰 구멍을 보이며 리그 하위권으로 떨어져있다. 5연패를 당하는 과정에서 나온 실점이 88.2점으로 거의 90점대에 육박한다.
리그 8위 삼성 역시 부진하기는 마찬가지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7패에 득점 평균이 70점(67.4점)에도 미치지 못한다. 양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2점차로 삼성이 승리했지만, 거의 비슷한 전력을 보였다.
한편,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가능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18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2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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