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늑대소년'과 '브레이킹 던 part2'가 박스오피스에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늑대소년'은 지난 20일 하루 동안 9만 591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늑대소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브레이킹 던 part2'의 일일 관객수는 10만 346명. 두 영화는 엎치락뒤치락하며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늑대소년'은 지난달 31일, '브레이킹 던 part2'는 지난 15일 개봉했다.
한편 '내가 살인범이다', '광해, 왕이 된 남자', '자칼이 온다', '007 스카이폴'이 박스오피스 3~6위를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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