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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이치로는 양키스에 남고 싶다

by 노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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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순위는 양키스에 잔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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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낳은 천재 타자 이치로(39)의 거취를 두고 말들이 많은 가운데, 이치로의 에이전트가 뉴욕 양키스 잔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일간지 뉴욕 포스트를 인용한 보도에서 이치로의 에이전트 토니 아타나시오의 말을 통해 이 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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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러 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치로는 양키스에서 경기하는 걸 좋아한다. 양키스에서 제안하면 거절하기 어렵다. 잔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기다리면서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치로는 2012시즌을 끝으로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다. 일본 언론은 최근 이치로가 내셔널리그 필라델피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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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2시즌 중반 시애틀에서 양키스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이치로는 2001년부터 12년간 시애틀에서만 뛰었고 슬럼프 탈출을 위해 양키스 이적이라는 변화를 주었다.

그는 이번 시즌 시애틀에서 95경기에서 타율 2할6푼1리, 4홈런, 28타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양키스로 옮긴 이후 67경기에서 타율 3할2푼2리, 5홈런, 27타점으로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다. 이치로는 2001년부터 10년 동안 매 시즌 타율 3할 이상과 200안타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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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올해 연봉은 1700만달러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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