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이 KBS 드라마 '울랄라부부'를 제치고 월화 드라마 2위에 올랐다.
26일 방송된 '드라마의 제왕' 7회가 전국 평균 시청률 8.7%(Tnms)를 기록하며 방송 후 처음으로 경쟁작인 '울랄라부부'를 제쳤다. '울랄라부부'는 8.0% 를 기록했다.
'드라마의 제왕'은 수도권 시청률에서도 '울랄라 부부'와의 격차를 벌리며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날 '드라마의 제왕'은 수도권 시청률을 10.7%를 기록하며 두자리수 시청률에 안착했고, '울랄라 부부' 시청률은 9.1%로 전회보다 0.5% 하락했다.
'드라마의 제왕'의 제작 관계자는 "매 회마다 새로운 갈등이 발생하고 등장인물 간의 유기적인 조합이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탄탄한 전개, 배우들의 호연, 빛나는 연출력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졌다"고 평했다.
한편, '드라마의 제왕'는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OST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 이현이 부른 '가슴에 새겨져'에 이어 26일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이 참여한 OST '사랑에 멀어서'의 음원이 공개됐다. '드라마의 제왕' 8회는 27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