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FA 김주찬에 대한 보상선수로 KIA 홍성민을 지명했다.
KIA로부터 20인 보호선수 외 명단을 넘겨받은 롯데는 27일 보상선수로 홍성민을 최종 확정했다.
강릉고-한양대 출신의 사이드암 투수인 홍성민은 지난해 KIA에 입단한 신인으로 1군 48경기에 등판, 3홀드 1세이브 3.38의 성적을 기록했다. 신인이지만 중간계투진이 얇았던 KIA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사이드암이지만 직구 구속이 좋고 배짱있는 투구로 주목받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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