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와 삼성생명은 점심시간 동안 임직원들에게 문화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점심값을 기부 받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행복초대석'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연말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문화공연과 연계하여 진행함으로써 기부에 대한 부담감은 줄이고 만족도를 높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11월 28일 점심시간, 태평로 삼성생명 빌딩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되며 삼성카드 및 삼성생명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지원한 삼성카드 법무지원팀 황길용 주임은 "평소 기부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점심시간 동안 공연도 보고 기부도 할 수 있어서 지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로 모금된 기부금은 삼성카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펀드의 후원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카드는 지난 2009년부터 문화예술 후원활동인 메세나 활동과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을 연계한 '행복초대석'활동을 4년째 진행해 오고 있으며 병원,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 문화공연을 보여주는 '찾아가는 행복초대석'행사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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