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의 소박한 31번째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송혜교의 절친이자 패션 칼럼니스트 심우찬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떤 분의 생일을 축하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22일 생일을 맞은 송혜교가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체크 셔츠에 블랙진을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보인 송혜교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사진에서 송혜교를 뒤에서 다정하게 껴안고 있는 갈색 머리의 여성은 유럽 에이전시 '에피지스'의 대표인 파비엔느 마르땡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생일 진짜 축하해요", "생일파티도 완전 글로벌하네", "뭔가 사진이 훈훈하고 따뜻해 보여서 좋아요", "안 꾸며도 정말 예쁘다", "송혜교는 나이 들어도 예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2월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조인성과 호흡을 맞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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