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짝' 남자 3호가 솔직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짝' 애정촌 40기에서는 남자 3호와 여자 6호가 드라이브를 즐겼는데, 남자 3호는 "결혼 전 두려운 게 하나 있다. 여자가 임신을 못 하면 어쩌나 싶다. 그게 내 생각에는 최고의 불행인 것 같다. 그래서 결혼하기 전 그 여자의 그걸 꼭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여자 6호는 "그 여자의 뭐요?"라고 반문했고 남자 3호는 "애를 낳을 수 있는 지 없는지"라고 답했다. 여자 6호는 "건강검진요? 근데 그건 남자도 해봐야 해요"라고 말했고, 남자 3호는 "난 괜찮다"고 답했다.
여자 6호는 "그런 걸 어떻게 아냐. 난 솔직히 서둘러서 결혼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런데 아기 생각하면 빨리 해야할 것 같다. 나는 2달 후면 서른"이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짝' 애정촌 40기에서는 뉴욕대학교 석사출신, 영국 옥스퍼드대 생물학과 중퇴 출신 등 화려한 스펙 참가자들이 몰렸음에도 여성 출연자들이 커플 선정을 대거 포기, 남자 2호와 여자 3호 단 한 커플만 탄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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