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거포 최진행(27세, 외야수)이 결혼한다. 최진행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부 송수경씨는 음악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현재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예비신랑 최진행은 "이제 가정이 생겼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야구에 임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진행은 2004년 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화에 입단해 장타를 무기로 수많은 야구팬들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특유의 힘 있는 타구로 '타격의 대가'인 한화의 김응룡 감독-김성한 코치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진행-송수경 커플은 오는 12월 8일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컨벤션디아망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스포츠조선닷컴, 사진=아이웨딩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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