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경마시행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경주감시용 정면화면을 서울경마공원 예시장 및 관람대 모니터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경주 때마다 6명의 심판들은 20대의 카메라로 찍은 경주 감시용 화면을 이용해 기수들의 미세한 동작을 관찰하고, 기수의 작은 실수도 즉결 심판을 받게 할 정도로 부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서울경마공원은 올해 실황중계 HD방송 서비스를 완료함에 따라 기존 경마정보 외에 지금까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경주 감시화면의 확대 제공을 결정하게 됐다.
경주 감시화면은 매 경주 발매 마감 15초 후부터 제공될 예정이어서 경마고객에게 정확한 경주전개 모습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오해도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KRA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12월 매우 일요일 경마 전문가 강좌를 실시한다. 장소는 럭키빌 1층 북단 미디어센터(키즈프라자 내)로 오후 12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2일 첫 강좌는 '삼복승식 가치와 조합, 베팅리스트 짚어보기'라는 주제로 이준영 축산경제신문 말산업전문 기자가 진행한다. 9일에는 최영 방송해설위원의 '그랑프리 꼼꼼히 짚어보기'가 진행되며 16일에는 석영일 전 KRA 심판처장의 '경마를 즐기는 경마팬'이라는 내용으로 건전하게 경마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23일에는 정태일 공정팀장의 '사설경마신고 포상금 제도안내'와 마지막 강좌가 열리는 30일은 서범석 조교사가 '경주전개와 작전'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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