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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거포 외야수 최진행 "저도 장가가요"

by 최만식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최진행이 다음달 8일 송수경씨와 백년가약을 한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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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외야수 최진행(27)이 품절남이 된다.

최진행은 오는 12월 8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컨벤션디아망 2F 사브리나홀에서 신부 송수경씨와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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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행의 마음을 사로잡은 송수경씨는 음악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현재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최진행은 "이제 가정이 생기게 됐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야구에 임하도록 하겠다. 결혼 후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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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행-송수경 커플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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