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청담동 앨리스'가 긴급 재방송을 편성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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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첫 방송된 '청담동 앨리스'는 어렵게 의류회사에 취직한 세경(문근영)과 명품 유통 회사 CEO 차승조(박시후)의 만남, 청담동 사모님 윤주(소이현)을 둘러싼 스토리가 스피디하게 전개됐다. 특히 명품과 88만 원 세대 등 현 상황을 적절하게 반영한 스토리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이에 SBS는 2일 오후 1시 5분 '청담동 앨리스' 재방송을 긴급 편성했다.
관계자는 "첫 방송 직후 쏟아진 시청자분들의 큰 호응에 이와 같은 긴급 편성을 하게 됐다. 앞으로 드라마에 더 많은 사랑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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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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