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KDB생명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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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2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61대55로 승리, 3연승을 거두며 시즌 7승째(8패)를 거뒀다. KDB생명은 이날 패배로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 바흐의 결장으로 KDB생명은 어려운 경기가 예고됐다. 1쿼터 종료 후 스코어가 5-16. 하지만 KDB생명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신정자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22득점을 몰아친 삼성생명 외국인 선수 해리스를 막지 못하며 결국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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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 하나외환의 경기에서는 신한은행이 57대47로 승리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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