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영화 속 '19금 대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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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나의 PS파트너'의 주연 배우 김아중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19금 영화긴 한데 사실 크게 노출 장면이 많다기 보다는 대사가 굉장히 강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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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아중은 "제가 정말 깜짝 놀랐던 대사는 XXX다"라고 영화 속 19금 대사를 거침없이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은 김아중의 입에 19금 마크가 달린 채 자체 음소거 처리됐다.
계속해서 김아중은 "대사를 보고 '감독님, 저 이 작품 이후로 연기생활 접어야 하나요?'라고 했다"며 "영화 시작하기 전에 감독님께 '제가 그럼 야동을 봐야 하는 거냐'고 여쭤보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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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나의 PS파트너'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을 다른 영화로 오는 12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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