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세영이 KBS2 새 월화극 '학교 2013'의 주연으로 출연하며 첫방을 앞두고 싱그러운 교실 속 모습과 함께 첫방소감을 전했다.
풋풋한 교복을 입고 교실과 동화된 모습의 박세영은 교과서 대신 '학교 2013' 대본에 열중한 모습과 교탁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교복을 입은 박세영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왕비복만 어울리는 줄 알았더니 교복입은 모습 너무 청순! "저런 학생이 교실에 있다면…" "선남선녀들이 모인 학교 2013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세영은 "'학교 2013' 을 촬영하면서 아침에 등교하는 것처럼 촬영장에 가서 하교하는 것처럼 밤 촬영을 마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며 정말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연기자들 모두 정말 학교 친구처럼 친해졌다. 첫 방송을 앞두고 떨리기도 하지만 박세영만의 송하경을 만들어 갈 테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극중 외모는 물론 공부도 집안도 상위 0.1%인 똑 부러지는 공부벌레 하경(박세영)은 평소에는 단정한 모범생에 완벽주의자지만 남순(이종석) 앞에서는 이상하게 빈틈 있는 모습을 보이며 차츰 우정을 쌓아나간다.
박세영의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밝음과 어두움, 현대적인 느낌과 고전적인 느낌을 동시에 지닌 신비로운 매력의 박세영이 이번 작품을 통해 불안정한 청춘의 고민과 갈등, 사랑을 그리며 열 아홉 청춘의 단면을 박세영만의 색깔로 표현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세영, 이종석, 김우빈, 효영 등 승리고 2학년 2반 학생들과 박해미, 최다니엘, 장나라 등 선생님이 등장하는 '학교 2013'은 3일 첫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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