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유격수로 꼽히는 아지 스미스의 골드글러브가 경매에서 고가에 팔렸다.
AP는 3일(한국시간) '80~90년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유격수로 이름을 떨쳤던 스미스가 SCP 경매에 내놓은 13개의 골드글러브가 51만9203달러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스미스는 자신의 글러브를 경매에 내놓은 이유에 대해 "재산과 가족 계획 때문"이라고 밝혔다.
스미스는 세인트루이 카디널스에서 1980년부터 1992년까지 13년 연속 최고의 수비를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또한 15차례 올스타에 뽑혔으며, 82년 카디널스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85년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19시즌 통산 스미스는 257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2리, 793타점을 기록했고, 지난 2002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됐다.
한편 이날 발표된 경매에는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글러브가 38만5848달러에 낙찰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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