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 정민혁(29)이 오는 9일 오후 2시30분 대전 엑스포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갖는다.
정민혁과 백년가약을 하는 신부 오영남씨는 동갑내기로 친구 소개로 만나 5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오씨는 현재 대전에서 헤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정민혁은 "힘든 시간 동안 항상 옆에서 누나처럼 챙겨주고 힘을 준 친구다. 지금까지 항상 나를 위해 희생한 만큼 결혼해서 보다 큰 행복을 줄 수 있는 남자가 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정민혁-오영남 커플은 발리로 5박7일 일정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