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첫 방송한 KBS2 새 월화극 '학교 2013'가 현 학교의 세태를 그대로 녹인 스토리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학교 2013'에서는 학생들의 흡연은 물론 학교폭력으로 얼룩진 교실 안 풍경부터 여느 학교에나 있지만 보이지 않는 학생들 간의 권력구조를 표면적으로 끄집어내며 '진짜 학교'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고남순(이종석)은 낮에는 학교를, 밤에는 심부름센터 알바를 하며 쫓기듯 하루를 살아가는 야망제로의 고남순을 통해 꿈도 없고 목표도 없이 그저 졸업장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학교를 다니는 10대들의 실생활을 리얼하게 표현해내었다는 평.
또한 정상적인 사제관계라고 보이지 않는 정인재(장나라)와 오정호(곽정욱)의 날선 대립은 바닥까지 떨어진 교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첫 회부터 정말 충격적 이었다!", "현 시대의 학교를 정말 실감나게 그려준 듯", "장나라의 험난한 교사 생활이 눈에 보인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충격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 "현 시대에 맞춘 다양한 캐릭터들이 보여줄 교실 풍경이 기대된다"는 등의 열띤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학교 2013' 1회에서는 억대연봉의 잘나가던 일타강사 강세찬(최다니엘)이 승리고에 첫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그가 왜 화려했던 생활을 접고 기간제 교사로서 승리고에 오게 됐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