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을 보장해주던 시대는 끝난 지 오래다. 100세 시대를 사는 지금, 조기퇴직으로 은퇴 후 재취업이나 창업은 필수 사항이 되었다.
하지만 퇴직 이후 일자리를 찾으려는 중·장년층이 많아지고 있는 반면, 현재의 취업 시장은 점점 좁아져 본인의 사업을 꾸려나가는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100세 시대'라 하지만 사실은 '100세 쇼크' 인 지금, 실패를 최소화 하면서 안정적인 노후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잘 선별해 전략적인 대비를 해야 한다.
무엇보다 50대 이상 베이비부머들의 창업에는 종목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일시적인 트렌드를 쫓기보다는 유행타지 않는 안정적인 업종을 찾는 일. 그것이 바로 새로운 인생을 다시 시작하려는 중·장년층의 예비 창업자들이 우선적으로 해야 될 일이다.
1인당 육류소비량,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 국내 10대 먹거리 선정에 빛나는 '한우'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 아이템 '축산물종합쇼핑센터'
농림수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육류소비량이 1990년엔 약 22kg, 현재는 약 36kg에 이른다는 수치에서 알 수 있듯이10년 동안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였다. 그에 반해 정육점수는 감소한다는 통계치를 봤을 때 지금의 소비자들은 육류 구입시 보다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대형매장이나 브랜드를 내건 업체들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현 소비트랜드를 반영한 축산물쇼핑센터 'AZ쇼핑'은 다하누가 가진 브랜드가치와 친환경제품,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창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리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50~60대까지 운영이 가능해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은퇴 후 안정적 수익을 원하는 중·장년층들의 노후대책 사업으로 주요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한우 대중화에 앞장서온 다하누가 런칭한 'AZ쇼핑'(www.azshopping.co.kr 대표 최계경)은 소, 돼지, 닭, 오리, 양 등 모든 축산물을 전국 최저가로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산물종합쇼핑센터다.
가맹사업 파트너를 본격 모집 하게 된 'AZ쇼핑'은 1차적으로 본사가 직접 운영한 후 안정적인 수익이 검증된 매장을 가맹사업화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관련 업계 최초로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도입, 본사에서1년간 매장을 운영한 후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매장의 지분을 매각하여 결과적으로 소상공인과 본사가 함께 상생하는 형태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2015년까지 가맹점을 300개 개설해 한 매장당 연 40억 매출을 달성, 연 1조 2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매장형태는 전원형과 도심형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며 한우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다하누가 근간이 되므로 축산물과 공산품의 판매 비중은 8:2 가량이 되도록 매장을 구성하고 있다.
한편, 축산물종합쇼핑센터 'AZ쇼핑'은 정육, 바베큐, 즉석식품 코너뿐 아니라 매장에서 고기를 구입한 후 근처 식당에서 상차림 비용을 내고 신선한 고기를 구입 즉시 맛 볼 수 있는 식당코너도 함께 마련돼 있으며 판교 매장 앞에는 고객 분들이 직접 쌀, 야채, 고기, 숲, 그릴, 음주류 등을 준비해 가족, 친구, 동호회 등 각종 모임을 즐길 수 있는 무료 자율 바베큐장이 준비돼 있다. 이처럼 외식과 레저를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이곳은 가족 중심의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새로운 사회 트렌드와 부합되며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안전 먹거리에 대한 높아진 관심, 지지 않는 유기농 식품 시장.중장년층 창업의 새로운 바람으로
최근 초록마을 창업설명회에는 새로운 삶을 준비하기 위해 빼곡히 자리를 메우고 앉은 중 장년층이 많다. 자식을 키우면서 안전한 먹거리에 고민이 많았기에 유기농 식품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설명회에는 여름철 유기농 시장의 발전가능성, 뜨는 창업아이템 선별 등을 포함해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창업정보와 초록마을 브랜드에 대한 상세 소개가 진행되고 있다. 또 실제 지역점포 담당자와 맞춤형 1:1 상담도 진행해 실질적으로 점포를 운영하려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퇴 후에도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 위한 4050세대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초록마을은 매번 새로운 정보와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주점 프랜차이즈 중 가장 높은 매출 기록.'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 3년 연속 선정 '와바'
세계맥주전문점 '와바'는 안정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운영해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이 주최한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3년 연속 선정된 업체다.
그만큼 꾸준한 매출 신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창업시장에서 오랜 시간 인정받고 있어 은퇴 후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생맥주에 비해 주류 단가가 고가인 세계맥주전문점은 투자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매출 또한 높은 것이 장점이다. 와바는 가맹비를 포함해 2억1269만원의 창업비용이 소요된다. 호프전문점에 비해 2배 가량 투자비용이 높은 셈이다. 높은 투자비용에도 와바가 승승장구하는 배경은 높은 가맹점 매출 때문이다.
와바의 연간 가맹점 평균 매출은 5억1789만원으로 주점 프랜차이즈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인천지역 와바는 7억5454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국 평균보다 2억원 이상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와바는 창업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일정 지분을 투자하는 방식의 공동창업을 도입하는 한편 최근에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인 맥주바켓을 론칭했다. 맥주바켓은 바스켓에 맥주를 직접 담아 카운터에서 계산한 후 마시는 맥주 편의점이다.
맥주바켓이 젊은층을 겨냥한 맥주전문점이라면 여성을 위한 맥주전문점도 있다. 프로방스풍 인테리어를 적용한 엘리팝은 화사한 꽃무늬 인테리어를 앞세워 여성 고객을 정조준한 브랜드다. 엘리팝은 1억원 내외로 창업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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