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6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2013 V리그 대한항공-삼성화재전 대상 배구토토 매치 88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배구팬들은 삼성화재의 우세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57.46%), 2세트(62.98%), 3세트(63.75%) 모두 삼성화재로 나타나, 삼성화재의 승리가 예상됐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 3~4점차(34.59%), 2세트 3~4점차(33.97%), 3세트 3~4점차(41.43%)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대한항공은 5승3패 승점 16점으로 LIG와 승점은 같지만 세트득실율이 뒤져 3위에 위치해 있다. 1라운드에서 삼성화재에 아쉽게 역전패한 대한항공은 이번 경기에서 설욕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반면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화재는 최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외국인 선수 레오의 활약이 두드러지지만 박철우의 부진이 아쉬운 모습이다.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에 3대2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배구토토 매치 88회차 게임은 5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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