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윤호영이 프로-아마 최강전 MVP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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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은 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결승전에서 팀 승리를 이끈 후 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윤호영은 경기 후 진행된 기자단 투표에서 총 58표 중 53표의 압도적인 득표로 MVP에 뽑혔다. 윤호영은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윤호영은 이번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최고의 활약을 했다. 프로팀 센터들과의 골밑 대결에서 전혀 밀리지 않으며 팀의 핵심 역할을 했다. 결승전에서도 홀로 40분을 풀타임으로 뛰며 15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대회 도중 코뼈에 금이 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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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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