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농구토토 승5패 13회차 오클라호마-LA레이커스(13경기)전에서 오클라호마의 승리를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7일부터 8일 열리는 미프로농구(NBA)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3회차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74.03%가 홈팀 오클라호마가 LA레이커스 를 상대로 6점차 이상의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5점 이내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17.38%로 집계됐고, 나머지 8.60%는 LA레이커스가 6점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클라호마는 멤피스에 이어 서부컨퍼런스 2위에 위치해 있다. 오클라호마는 최근 10경기에서 9승1패로 가파른 상승세다. 반면 '판타스틱4'의 라인업을 구성하며 올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혔던 LA레이커스는 여전히 본 궤도로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감독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아직 5할 승부에 못 미치고 있는 상태다.
브루클린-골든스테이트(5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61.36%가 브루클린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다. 브루클린은 동부컨퍼런스 7위에, 골든스테이트는 서부컨퍼런스 9위에 각각 위치해 있다. 올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6점차 이상으로 승리를 거뒀다.
또한 샌안토니오-휴스턴R(11경기)전에서는 참가자들의 76.16%가 홈팀 샌안토니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으며, 유타재즈-토론토R(11경기)전에서는 75.54%가 유타재즈가 토론토R에 6점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농구토토 승5패 13회차 게임은 7일 오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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