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마의'가 편성 변경에도 불구,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0일 방송된 '마의'는 전국 시청률 1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17.8%)보다 1.8% 포인트 하락한 수치. 이날 '마의'는 제18대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 방송 때문에 오후 10시 45분부터 방송됐지만, 월화극 정상 자리는 흔들리지 않았다.
'마의'와 맞대결을 피한 KBS2 '학교'는 시청률 지난주보다 2.6% 포인트 상승한 10.8%를 나타내며 '마의'를 맹추격했다. SBS '드라마의 제왕'은 7.3%로 월화극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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