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4'의 우승자 로이킴과 톱3 정준영이 10일 방송된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의 월요일 코너 '여심 공략 프로젝트-해 주세요'에 출연해 청취자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생방송 경연을 마친지 1개월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타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
로이킴과 정준영은 "라디오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면서 '슈퍼스타K 4' 뒷이야기들을 공개하고 자신들의 끼와 입담을 마음껏 펼쳤다. 로이킴은 "아버지가 정준영과는 친해지지 말라고 했으나 가장 친한 사이가 되고 말았다"는 농담을 건넸고, 이에 정준영은 로이킴에게서 빼앗고 싶은 것에 대해 "조지타운 대학교"를 꼽아 웃음을 더했다.
로이킴과 정준영은 티격태격하며 장난을 쳤지만 '슈퍼스타K 4'가 종영하던 날 열렸던 뒤풀이에서 오랜만에 술을 마음껏 마시고 서로의 무릎을 베고 잠들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둘도 없는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