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박중훈과 한솥밥을 먹는다.
박중훈, 박아인, 지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인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는 "브라운관은 물론, 스크린과 CF계를 모두 섭렵하는 톱배우 김정은이 본 소속사에 새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 왕기준 대표는 "매 작품마다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대중들을 매료시키는 김정은 특유의 매력과 에너지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도록 그동안의 노하우를 발판삼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만나 뵐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파리의 연인'으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영화 '가문의 영광', '사랑니',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내 남자의 로맨스' 등 다양한 연기를 선보여왔다. 그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울랄라 부부'에서 남편과 영혼이 바뀐 주부 나여옥 역을 맡아 로맨틱 코메디 퀸의 부활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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