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사단이 베트남 외무부 장관에게 감사 꽃다발을 받았다.
태진아 이루 에일리는 8일 KBS라디오 공개홀에서 열린 '한국 베트남 수교 20주년 기념 한-베 우정 콘서트' 무대에 섰다. 이날 태진아는 '동반자', '사랑을 아무나 하나'를, 이루는 '까만안경', '미워요'를, 에일리는 '보여줄게', '크레이지 인 러브'를 열창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공연이 끝난 뒤에도 끝까지 현장에 남아 베트남 가수들의 무대를 응원했으며 모든 행사가 끝난 뒤에는 일일이 인사를 하는 등 매너를 발휘했다. 이에 공연을 관람한 핌빈민 베트남 외무부 장관은 감사의 의미로 꽃다발을 선물했다.
태진아는 "멋진 꽃다발을 선물 받아 감사하다. 앞으로 한-베 양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많이 만들어져 양국의 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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