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연말 불우이웃 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팬 사인회를 연다.
올해 6년 만에 10승을 거둔 투수 김진우를 비롯해 안치홍과 김선빈 한기주 양현종 박경태 오준형 심동섭 김주형 이범석 등 10명의 젊은 선수들이 사인회에 참석한다. 이들은 1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뚜레주르 광주 동림점에서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 이날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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