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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노 점거, '내딸 서영이' 18일 촬영 취소

by 고재완 기자
11일 오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KBS 드라마 '내딸 서영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내딸 서영이'는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제작발표회에서 이상윤과 이보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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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말극 '내 딸 서영이(이하 서영이)'의 18일 촬영이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함(이하 한연노)의 촬영장 점거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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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서 진행되려던 촬영은 이들의 점거로 취소된 상태로 배우들은 철수한 상태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며 한연노는 오전 8시부터 촬영장을 점거했고 촬영이 취소되자 배우들은 오전 10시께 촬영장을 떠났다. KBS와 제작사 측은 결방사태를 막기 위해 현재 한연노와 접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한연노는 지난 달부터 KBS를 상대로 "미지급된 출연료 13억원을 해결하라"며 촬영 거부를 한 바 있다. 이미 지난 달 13일에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되던 KBS1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김' 촬영이 이로 인해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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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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