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소리에 놀랐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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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개그맨 김준현과의 키스 해프닝에 대해 해명했다.
수지는 2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2 KBS 연예대상'에서 지난 8월 '개그콘서트'서 있었던 김준현과의 키스 해프닝에 대해 "(입술이) 닿지 않았다. 그저 쟁반 소리에 놀랐을 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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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동엽이 "김준현은 닿았다고 하던데?"라고 재차 묻자 수지는 "안닿았다"며 웃었다.
한편 신동엽, 이지애 아나운서와 공동 MC로 나선 수지는 이날 쇼-오락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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