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2013년 컴백 소식과 맞물려 그녀들의 새해 달력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13년 소녀시대 달력'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2013년 달력 화보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드레스 맵시가 담겨있어 시선을 모은다.
티파니는 하얀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녀의 옷 색상과 잘 어울리는 1월 모델이다.
수영은 그린계열의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한쪽어깨를 드러내며 고혹미를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2월의 모델.
3월은 멤버 유리가 맡았다. 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타이트한 블루계열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어 굴곡진 몸매라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멤버 태연은 레이스 달린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계절의 여왕 5월'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6월은 막내 서현의 몫. 파스톤 계열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옆라인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막내답지 않은 볼륨감으로 눈길을 끈다.
효연에게는 7월의 모델이 맡겨졌다. 효연은 노란색으로 염색한 웨이브진 머리와 아기자기한 장식이 달린 원피스를 입고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어필했다.
늦여름과 초가을의 사이 9월의 모델은 멤버 윤아다. 그녀는 총총 땋은 머리와 허리에 리본이 달린 파스톤 계열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10월은 멤버 써니 담당. 그는 노란색 단발머리에 검은색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하고 타이트한 블랙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있다. 평소 써니의 밝은 이미지를 연출함과 동시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든다.
마지막 멤버 제시카는 11월의 모델이었다. 그녀는 가슴이 파인 보라색 계열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애칭인 '얼음 공주'와 어울리는 차갑고도 우아한 자태를 뿜어낸다. 4월, 8월, 12월은 여러명의 멤버들이 나눠 촬영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2013년 1월 1일 공개할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컴백에 앞서 21일 오전 '댄싱퀸(Dancing Queen)'을 선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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