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LG에 합류한 뉴페이스 선수들. 등번호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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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영입 투수 정현욱은 19번을 배정받았다. 삼성 시절 정들었던 번호. 통상 외부 영입 인사가 양보 없이 희망 번호를 차지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보통 주인이 있다.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무리가 따를 때도 있다. 경우에 따라 후배나 이름값이 떨어지는 선수에게 작은 상처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정현욱의 19번 달기는 비교적 수월했다. 번호 주인이던 후배 투수 김기표가 27번으로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19번이 무주공산이 됐다.
정현욱은 "오랫동안 19번을 달았는데 LG에서도 친숙한 번호인 19번을 달게 돼 편한 마음"이라며 LG 연착륙의 긍정적 조짐을 기분 좋은 소감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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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레이드를 통해 LG유니폼을 선수들도 새 번호를 배정 받았다. 안방을 책임질 포수 현재윤은 94번, 투수 김효남은 40번, 내야수 손주인은 52번을 배정받았다. 정든 기존 번호를 바꾼 선수도 있다. 지난해까지 52번을 달던 유격수 오지환은 2번으로 바뀌었다. 투수 류택현은 90번에서 14번으로, 투수 한 희는 38번에서 21번으로 교체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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