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빌보드가 소녀시대의 컴백에 관심을 보였다.
빌보드는 21일 "소녀시대가 내년 1월 새 앨범 '아이 갓 어 보이'로 컴백한다. 정식 앨범 프로모션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지만, 선공개한 '댄싱퀸'의 반응부터 심상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댄싱퀸'은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됐던 더피 '머씨'를 리메이크, 펑키팝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새롭게 해석했다. 유닛그룹인 태티서 '트윙클'과도 비슷하다"며 "2012년은 싸이 '강남스타일'의 해였다. 하지만 소녀시대 역시 유튜브 가장 많이 본 동영상의 주인공이었다. 이번 컴백을 통해 소녀시대는 K-POP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각인시킬 것이다. 이들은 2013년 왕관을 되찾을 준비가 됐다. 적어도 2주 안에는 무척 성공적인 컴백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21일 정규 4집 수록곡 '댄싱퀸'을 선공개했으며 내년 1월 1일 정식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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