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리의 은밀한 사진을 온라인에 유출한 사람이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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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소속사 측은 "현재 인터넷을 통해 확산중인 소리의 사생활 사진은 약 2~3주전 분실한 휴대폰 속의 사진으로 확인 되었다"며 "최초 유포자측에서 토요일밤 회사측으로 먼저 연락이와 그와 그의 부모님을 만나 분실한 휴대폰을 돌려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사과와 함께 혹시 모를 추가 유출을 대비한 각서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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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최초 유포자가 학생 신분의 미성년자인 것과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있어 법적 대응은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유출된 은밀한 사진은 소리가 마사지숍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상반신 누드로 누워있는 모습. 등에는 문신이 새겨져 있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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