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가게 오픈하는 날….'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크레제인터내셔날(이하 크라제)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SM은 24일 크라제에 '에스엠크라제'의 합작투자계약 해지를 지난 21일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에스엠은 지난 4월 크라제버거로 유명한 크라제와 합작해 에스엠크라제를 설립했다. 하지만 사업에 대한 이견으로 합작 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 양사간 투자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합작관계 청산 등에 대해 논의를 하던 중, 매장 오픈 및 프렌차이즈 사업 확장에 관한 기사가 크라제 측으로부터 보도되었다.
크라제는 24일 청담동에 치맥(Chi Mc)본점을 오픈할 예정이었다. 치맥 본점은 446 m²(135평)규모에 2층으로 구성되어 약 140석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이에 에스엠은 "'치맥' 및 '치맥한잔'의 프랜차이즈 사업과 관련,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번 해지 통보 사실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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