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SBC생명(대표 김태오)이 사망보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꼭 필요한 보장만을 담은 실속형 보험, '(무)하나사랑담은정기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사람을 위해 필요한 보장만을 담아, 보험료를 대폭 낮춘 실속형 정기보험이라 종신보험에 비해 매우 저렴한 보험료가 강점. 고객이 자신의 니즈에 따라 순수보장형과 만기축하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만기축하형은 순수보장형에 보험료가 추가되는 형태로 만기에 생존 시 최대 1천만원을 만기축하금으로 돌려받게 된다. 또한 보험가입 적격여부와 관계없이 종신보험으로 전환하여 평생 사망보장이 가능하도록 선택할 수도 있다.
순수보장형 상품의 경우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이 1억원, 보험기간 및 납입기간이 10년일 때 40세 남자 기준 월 2만5000원, 여자는 1만 4000원의 보험료가 책정되며 가장이 사망할 경우 가족생활자금으로 월 최대 200만원이 10년간 유가족에게 확정 지급된다. 가족생활자금은 월 최대 400만원까지 지급 가능하며, 참고로 2012년 보건복지부가 조사한 4인 가족 최저생계비는 224만원이다.
월 특약 보험료 역시 40세 기준으로 남 9600원, 여 9790원이면 재해사망 시 사망보험금 1000만원, 암 진단 시 1000만원, 최초 암 수술 시 300만원이 지급되며,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에도 각각 1000만원이 지급된다.
하나HSBC생명 관계자는 "어려워진 경기로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서민들을 위해 개발된 실속형 상품으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필요한 보장자산은 모두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10년 갱신형인 상품으로 TM전용이며 15~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료 자동이체 선택 시, 그리고 3개월 분 이상 보험료 선납 시 보험료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상품문의는 가입상담 전화(080-3488-700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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