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에 이어 엄다혜도 알몸 말춤 공약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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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와 함께 연극 '교수와 여제자' 시리즈의 주연을 맡고 있는 엄다혜는 최근 공연 도중 알몸 말춤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한 상태. '의도적인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의견과 '순수한 의도다'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연극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어 마케팅 효과는 충분히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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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기획사는 ""대통령당선자가 약속한 공약 모두를 지켜주기 바라는 뜻에서 보통 사람으로는 지키기 어려운 알몸 말춤 공약을 배우들이 지켰다"라며 "라리사와 엄다혜가 공약을 지켰으니 박근혜 당선자도 국민과 약속한 모든 공약을 성실하게 지켰으면 좋겠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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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술집단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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